클라우드 기반으로 Pure1 기능이 무상으로 제공되는 것이 맞습니다. 이를 통해 스토리지의 상태 로그를 기반으로 메타AI엔진을 통해 선제적으로 장애에 대한 모니터링과 케이스 대응을 수행합니다. 로깅이 시작되면 1시간 내에 모니터링을 위한 리소스가 자동으로 클라우드에 생성이 되며, 이를 통해 모든 장애 지원을 자동으로 관리합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Pure1을 이용시 클라우드 기반 모니터링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것이 맞나요? 365일24시간 장애등에 대한 기술지원이 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