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기반으로 Pure1 기능이 무상으로 제공되는 것이 맞습니다. 이를 통해 스토리지의 상태 로그를 기반으로 메타AI엔진을 통해 선제적으로 장애에 대한 모니터링과 케이스 대응을 수행합니다. 로깅이 시작되면 1시간 내에 모니터링을 위한 리소스가 자동으로 클라우드에 생성이 되며, 이를 통해 모든 장애 지원을 자동으로 관리합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Pure1을 이용시 클라우드 기반 모니터링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것이 맞나요? 365일24시간 장애등에 대한 기술지원이 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