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E에서는 인프라 확장(노드 확장)이 가능하고 아코디언은 Pod확장이 가능합니다. 물론 모두 클러스터내의 워크로드여야 합니다.
뉴타닉스 HCI 플랫폼은 VM 뿐만 아니라 컨테이너 기반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를 지원하고 있으며 무중단 확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레거시 또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를 실행하고 확장이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