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Q&A

신규 서비스에 추천드리며 기존 온프레미스의 경우 PoC를 통하여 전환을 검토하여야합니다.
해당 부분과 관련해서는 SBCK에 문의를 해주시면 친절하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전문 보안 솔루션 업체들이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온프래미스 환경에서 구축하던 보안 솔루션을 클라우드 환경에서 구매해서 사용하시거나 보안관제 서비스를 받으시면 됩니다.

사업 시나리오 창출은 직접 해 주셔야 합니다, 다만 시나리오에 대한 비지니스 인프라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면 SBCK 전문 아키텍쳐분들의 컨설팅이 가능합니다

사업 구현에 필요한 클라우드 인프라 구성에는 저희 클라우드 컨설턴트의 상담 지원 요청이 가능합니다
문의처: cloud@sbck.com

Azure 에는 분석을 위한 플랫폼과 도구가 제공되며, 테슬라GPU, 하둡기반 모두 구성이 가능합니다. IaaS, PaaS 고객이 원하는 형태로 구축이 가능합니다.
데이터 전송 관련부분은 ExpressRoute 기능을 이용하여 일정한 속도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퍼블릭 클라우드가 개인용하고 비교하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우선 클라우드 자체는 기본적으로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한 SLA가 보장이되며 글로벌 서비스가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드시 새로 설치할 필요는 없지만 얼굴이 인식될 수 있는 방향과 각도에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MS GDPR 관련 설명 링크입니다.
https://www.microsoft.com/en-us/trustcenter/Privacy/gdpr/default.aspx

근사값 수치로 인한 판별이기 때문에 100% 정확하게 판별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수치상으로 나타난 값을 통하여 포커페이스 판단을 위한 알고리즘을 추가하여 판별력을 높여야 합니다.

클라우드를 선택할때 중요한 요소중 하나가 유연성입니다. Xen/VMare 기반 클라우드 중에 유연성을 제공하는 것이 있는지 한번 살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MS의 경우는 Docker기반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AWS는 오픈소스의 강점으로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MS Azure도 이를 지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Azure의 경우에는 하이브리드 형식의 클라우드에 강점이 있습니다.

어?? 그럼 고객이 aws쓰다가 오픈소스 라이센스문제가 생기면 아마존같은 판매자뿐만 아니라 고객도 책임을 가질수도 있겠는데요??

가장 큰 고민이 법률 적인 부분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 비용면을 고려해 보셔야 하고 당연히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 옳습니다. 무조건 클라우드가 답은 아니고 클라우드로의 전환시 하이브리드 형태의 전환 모델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중소 중견 기업의 고민은 대부분 비용측에서 시작을 합니다. 내부에 서버를 운용할때의 비용과 클아우드를 선택했을 때의 총비용을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공기관에서는 법률적인 부분에 대한 것이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데 가장 큰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Azure 데이터 센터에서는 총 4계층의 보안단계를 모든 서비스에 기본으로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싱가폴 데이터센터(동남아시아)가 가장 가깝습니다.

우선 비용적인 부분에서는 Azure Cost emumlator 등으로 현재 리소스 사용량을 확인후에 Azure 가격 계산기 페이지에서 조회된 VM으로 그 구간을 비교해 보면 현재 사용하는 것과 Cloud의 도입효과를 비교해 볼 수 있으며 추가로 하드웨어의 유지보수 및 그에 대한 인력 사용비 등을 감안해야 합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SBCK로 요청해주시면 메일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태성에스엔이입니다. 아쉽게도 현재 Discovery Live 교육은 준비중에 있습니다.
Discovery Forum에 들어가시면 체험판을 30일 사용하실 수 있으니 신청 부탁 드리겠씁니다.

안녕하세요 태성에스엔이입니다. 질문 감사드립니다.
가장 큰 차이는 실시간 응답성 (Discovery Live)과 Multiphysics (AIM) 지원이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Discovery AIM 은 Discovery Live 를 포함한 제품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태성에스엔이입니다.
질문 감사드리며 Electronics Session 종료 후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은 marketing@tsne.co.kr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조금전 발표한 이명훈 부장입니다. AEDT 환경에 익숙한 EBU 엔지니어의 입장에서는 같은 GUI와 탑재된 모델링 툴과 post기능들을 그대로 쓸 수 있어서 Icepak classic을 배우는 것 보다는 쉽다는 취지에서 말씀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