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계획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드릴 수 없겠지만,
CPU-only 클러스터에서 job을 수행하는 것 대비 가격, 발열 등 다양한 측면에서 GPU가 효과적인 가속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job의 크기는 증가할 수 밖에 없고, 이러한 거대한 문제를 효율적으로 가속화할 수 있도록 발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중요한 질문]NVIDIA가 발전하는 모습은 좋습니다. 하지만, 시장 점유율이 높은 GPU 가격은 급속도로 올라만 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오히려 지능화 프로젝트를 하는 시장이 가속화 되지않고 오히려 둔화되어 NVIDIA 측면에서도 좋은 모습은 아니라고 봅니다.
향후 인프라에 대한 가격 인하나 적정가격 유지 계획은 없으신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