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O관점에서는 short-term관점과 long-term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초기 투자 비용관점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short-term관점에서는 Cloud를 추천드릴수 있고 long-term관점에서는 on-prem 구축을 추천드릴수 있습니다.
[질문] Cloud 사용 중에는 업그레이드를 직접 고민할 필요 없지만 on-prem 사용 중에는 업그레이드를 직접 고민해야 하는데 이런 차이점을 함께 고려할 때에도 long-term 관점에서는 on-prem 구축이 더 유리한 것인지 그리고 대략적으로 어느 정도 이하의 기간을 short-term으로 그리고 어느 정도 이상의 기간을 long-term으로 볼 수 있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1. 3D 포인트 데이터를 특정 위치로 이동 및 수정이 가능한지요?
2. 다른 타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3D 포인트 데이터를 export할 수 있는 포멧이 있는지요?
1. 3D 포인트 데이터는 기본적으로 x, y, z 값과 스캐너로 부터 해당 점이 있는 방향, 해당 점의 RGB 색상 등의 정보를 가집니다. 따라서, 원하신다면 이동 및 수정이 가능하겠지만, 스캔을 하는 이유가 현재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므로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2. Export 할 수 있는 다양한 확장자를 제공합니다. 일반적으로는 ptx, e57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Recap의 rcp, rcs도 많이 사용됩니다.
*** 기존 사내에서 사용중인 라이센스를 servless로 이전하면서 license trnafer비용이 무료로 진행되는지요?
보유 라이선스가 License & Software Aassurance or Software Aassurance 이시면 해당 라이선스를 Azure 로 이전하여 사용가능 합니다.
다만 SPLA 에 해당되는 라이선스는 제외입니다
Azure는 서비스를 사용하는 만큼 비용으로 지불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기존 라이선스는 필요하지 않거나 비용에 포함되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질문] 서버도 AD에 소속되어 운영하고 있는데, Azure로 생성한 Serverless 도 내부 AD 서버에 접속하여 그룹정책을 부여받도록 셋팅 가능합니까?
하단 링크를 참조해주십시요.
Azure Active Directory
https://azure.microsoft.com/ko-kr/services/active-directory/
Azure Active Directory란?
https://docs.microsoft.com/ko-kr/azure/active-directory/fundamentals/active-directory-whatis
Active Directory Domain Services
https://azure.microsoft.com/ko-kr/services/active-directory-ds/
[질문] 엔비디아사가 메타버스나 초거대 AI모델을 타겟으로한 고성능 제품과 플랫폼에 더욱 집중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엔터프라이즈 를 지향하는 하이엔드 제품은 단가가 많이 올라가는 거 같은 상황이고 이에 대한 대책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용하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체 플랫폼을 구축하는게 나은지 TCO 관점에서 클라우드로 가는게 나은것인지 use case 별 선택 옵션을 설명해주시면 향후 선택시 아주 유용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