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변회사의 최대 이슈가 비용절감입니다. 서버자원의 비용을 줄이지 못하면 인건비를 줄여야 하는 상황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애는 절대 발생해서는 안되구요... 다른 업계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증권사에서의 장애는 엄청난 고객배상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인프라도입에 있어서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구요. 뉴타닉스의 제품이 증권사에 적용된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최근 주변회사의 최대 이슈가 비용절감입니다. 서버자원의 비용을 줄이지 못하면 인건비를 줄여야 하는 상황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애는 절대 발생해서는 안되구요... 다른 업계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증권사에서의 장애는 엄청난 고객배상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인프라도입에 있어서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구요. 뉴타닉스의 제품이 증권사에 적용된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