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A는 발표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미리 만들어진 패키지를 제공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여 타사에서 적용한 사례의 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참고해서 모든 부분을 새로 개발해서 자동화를 구현해드리고 있습니다.
모든 유아이패스 로봇은 각 고객사의 상황에 맞춰 처음부터 만들어집니다. 다만 이를 수행할 수 있는 파트너사의 노하우 및 라이브러리에 따라 개발 표준화가 약간씩 달라지게 됩니다. 오늘 참석하신 발표자들과 박유라 (010-6393-2545, yoora.park@uipath.com) 담당님께 설명
주시면 응대해 드리겠습니다.
(질문) RPA 를 처음 생성할때 베스트 프랙티스를 적용하여, 커스터 마이징을 하는 것이 좋을지, 아예 처음부터 신규 봇을 만드는 것이 좋은 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