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대에 걸쳐 SP3 소켓을 통해 최대한 호환성을 제공해드렸으나 시장 요구사항에 따른 다양한 기능 및 성능확장을 위해 불가피한 선택임을 양지 부탁 드립니다. 메모리의 경우도 DDR4에서 DDR5로 곧 세대가 교체될 예정이므로 이러한 변화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3세대까지는 SP3 소켓이었는데 4세대는 소켓을 변경하였는데.. 이거에 대한 반감도 상당하고 비용증가의 요인이 되는데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