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에 대한 지표는 기업마다 다를수 있어 Kore.ai가 지원한다고 말씀 드리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다만 최근 고객 사례 중에 업무 대화중에 중간중간 설문 질문을 수집하여 기업의 건강도를 수집한 사례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업무 대화중 "요즘은 어떤 유튜브 보시나요?"같은 설문을 자연스럽게 물어보고 답을 받는 식입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오늘 말씀에서 HR에서 사용을 할 때 평가에 대한 지표 분석까지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