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역시 데이타가 가장 중요한 것으로, 5G를 비롯하여 많은 부분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빅데이타, 슈퍼컴퓨팅 등에 있어 더 높은 코어 및 FP, Int를 제공하여 소량의 서버로 동등 이상의 퍼포먼스를 내어 TCO를 절감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컨티뉴어스 런닝이라 해도 아무래도 사용량을 보면 burst 기간동안 많은 학습을 하고 propagation 에선 그 사용량이 적기 마련인데, 클라우드와 같은 사용량만큼 지불하는 사용모델은 없나요?
모든 CSP에서 AMD Instances를 RI혹은 Ondemand로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버 OEM사들에서도 On-demand기반의 과금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최근 KT Cloud에서 AMD Accelerator기반으로 운영하는 'Hyperscale AI Computing'이 클라우드에서 서비스하는 모델입니다. 단기간 많은 자원을 활용하여 운영함에 유리합니다
[질문]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에 보안 코딩(Secure Coding) 시에 컨테이너 기반으로 인해 발생되는 특별한 이슈나 제안이 있을까요?
코드에 의해서 특별히 발생되는 이슈 보다는 컨테이너 자체의 보안 관련 사항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synopsys.com/blogs/software-security/nist-application-container-security-guide/
https://docs.docker.com/engine/security/security/
GCP는 잠깐 사용해봤는데 guide는 잘되어 있던데 Azure도 빠른 이해를 위한 guide가 제공되나요?
사용경험상 GCP는 군던더기 없는 엔지니어링 기술이 장점인거 같구요, Azure는 윈도우 솔류션에 가장 적합하면서 리눅스 친화적 노력들이 군데군데 보인다라는게 장점인거 같아요, 특히 Azure는 8조에 인수한 Github가 큰 무기가 될거 같구요.
네, MS에서 Azure에서 운영되는 솔루션에 대해 기본적인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읍니다. https://docs.microsoft.com/ko-kr/azure 를 통해 참조할 수 있읍니다.
[질문] Azure도 on-premise 기반에 구축이 가능한가요? 방법은요?
AzureStack 어플라이언스 제품을 활용하시면 on-premise에도 Azure환경과 거의 동일한 Private Cloud환경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의 극대화 구현을 위한 APM 연관 상관분석 기능도 제공되나요?
APM이라면 어플리케이션 모니터링 관련된 내용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네.
컨테이너 단위의 CPU, Memory 등의 리소스 사용에 대한 모니터링은 가능하지만, 어플리케이션 내부에 대한 모니터링은 기존에 WAS에 APM을 추가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작업이 필요합니다. 다만, 아직 컨테이너환경을 지원하지 않는 APM이 있으므로 사용하고자 하는 APM이 컨테이너를 지원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디멘죤의 치수를 직접 지정을 하면 디멘죤 치수에 천단위가 기재가 안되는데 하는 방법이 있나요?
치수를 수정하시는 경우TEXT로 인식되어 천단위 표시는 되지 않습니다.
어떤 상황인지 확인은 못하지만 일반적으로 천단위 기재는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치수는 객체와 연관되어, 객체 변경에 따라 같이 변경되도록 작성됩니다. 지금처럼 수동 입력시 연관관계가 깨져 이후 작업, 또는 다른 작업자에게 혼란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수동입력을 할 수 있도록 가이드 드리거나 권장하지 않습니다.
<질문>자동차업계에서는 자율주행이 가장 큰 화두입니다. 하지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데이터와 이를 처리하기 위한 연산의 부하를 충족시키기 위해선 하드웨어의 끊임없는 성능증대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업무를 수행하고 관리하는 엔지니어입장에선 무작정 h/w 성능확장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이기에 가능하면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는 업체선정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AMD는 어떻게 고객의 니즈에 부합된 솔루션을 제공해주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