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역시 데이타가 가장 중요한 것으로, 5G를 비롯하여 많은 부분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빅데이타, 슈퍼컴퓨팅 등에 있어 더 높은 코어 및 FP, Int를 제공하여 소량의 서버로 동등 이상의 퍼포먼스를 내어 TCO를 절감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컨티뉴어스 런닝이라 해도 아무래도 사용량을 보면 burst 기간동안 많은 학습을 하고 propagation 에선 그 사용량이 적기 마련인데, 클라우드와 같은 사용량만큼 지불하는 사용모델은 없나요?
모든 CSP에서 AMD Instances를 RI혹은 Ondemand로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버 OEM사들에서도 On-demand기반의 과금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최근 KT Cloud에서 AMD Accelerator기반으로 운영하는 'Hyperscale AI Computing'이 클라우드에서 서비스하는 모델입니다. 단기간 많은 자원을 활용하여 운영함에 유리합니다
클러스터 구성시 VM당 공유볼륨에 대해 iscsi ip를 설정해야하는데요, 해당 ip설정시 CVM IP와 동일한대역을 써야만 원활한 통신이 되던데요.. CVM과 다른대역으로 공유볼륨ip를 설정했을때는 패킷손실이 났었습니다. 이점은 개선이 되었나요?
이 부분은 네트워크 구성을 어떻게 하엿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뉴타닉스내에 여러 ip대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vlan)
vlan 이 아닌, 물리적인 구성, 즉 라우팅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한 구성및 설정에 대한 정보가 없이는 회신을 드리기 힘듭니다. 저희 기술지원팀에 문의해 보셨는지요??
<질문>자동차업계에서는 자율주행이 가장 큰 화두입니다. 하지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데이터와 이를 처리하기 위한 연산의 부하를 충족시키기 위해선 하드웨어의 끊임없는 성능증대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업무를 수행하고 관리하는 엔지니어입장에선 무작정 h/w 성능확장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이기에 가능하면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는 업체선정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AMD는 어떻게 고객의 니즈에 부합된 솔루션을 제공해주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