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P 이라는 자동화 도구가 제공됩니다. 또한 해당 기능으로 타 DB의 Procedure등의 호환성을 사전에 검토가 가능합니다. 전환수행시 기존 DB와 Object를 비교하여 생성이 성공한 Object 세부내용 및 데이터 전환건수를 비교하여 전환률이 리포팅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타 DB를 티베로로 전환하기 위한 자동화 도구가 제공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이후 모니터링 및 검증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