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컨테이너가 베어메탈로 쓰면 좋겠지만, 프로덕션으로 대규모환경을 쓰는경우에는 유연한 운영을 위해 가상화위해 올립니다.(금융권 대부분) 가상화의 경우에 성능감소 5%보다는 장애 대응 또는 운영 대응에 더 가치를 두신다고 보면 이해가 되실까요?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컨테이너가 나오면서...성능향상!! 잇점은 빠지지않고 강조합니다. 이는 OS 없이 빠른 수행이 가능하다는 것인데...VMware의 탄주의 경우, vSphere나 VM위에서 컨테이너를 실행시키면 그만큼 성능감소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 부분에 대한 의견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