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E조직을 만들기 어려울 경우 전략/기획쪽 담당자가 디지털혁신 업무를 맡아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TF조직으로 운영하여 각 사업부별 담당자와 정기적 모임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실 수 있습니다. Uipath Nathan 드림
전략/기획조직이 it를 잘 모르는데 배워서 진행한 것인가요? 아님 uipath에서 컨설팅을 지원해 주신것인가요?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RPA를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CoE 조직이 필요한데 중소/중견기업에서는 이런 별도 조직을 만들기 어려운데 이런 조직을 위해서 RPA를 확산시킬 좋은 방안은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