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cle session이지만.. 답변드리면 MS SQL, SAP HANA등에서도 활용되고있고 타 open source DB 에도 마찬가지입니다. Oracle과의 궁합이 좋은 이유는 Oracle에서 data layer를 잘 설계하고 cache영역에 대한 활용을 극대화했기 때문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용도의 서버 및 어플리케이션에서도 물론 적용 가능합니다만, 오라클의 경우에는 인텔과 오라클 양사 간에 제품 출시까지 수년 간의 H/W, S/W 협업이 있었기에 제일 최적화된 솔루션 중에 하나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클러스터 구성시 VM당 공유볼륨에 대해 iscsi ip를 설정해야하는데요, 해당 ip설정시 CVM IP와 동일한대역을 써야만 원활한 통신이 되던데요.. CVM과 다른대역으로 공유볼륨ip를 설정했을때는 패킷손실이 났었습니다. 이점은 개선이 되었나요?
이 부분은 네트워크 구성을 어떻게 하엿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뉴타닉스내에 여러 ip대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vlan)
vlan 이 아닌, 물리적인 구성, 즉 라우팅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한 구성및 설정에 대한 정보가 없이는 회신을 드리기 힘듭니다. 저희 기술지원팀에 문의해 보셨는지요??
[질문] 옵테인메모리는 오라클의 DBMS 서버에서만 성능을 높여주는 것인지 다른용도의 서버에서도 가능한지 궁금하고요 오라클서버와의 궁합이 특별하게 높은 부분이 별도 존재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