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영진님 굿모닝아이텍 김동규입니다.
문의주신 사항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데이터 이관에 대한 부분은 Public Cloud 플랫폼 내 제공하는 기능으로 가능합니다.
예시) AWS에 소산된 데이터를 Azure로 마이그레이션 수행 보다는
AWS 소산 비활성화 -> Azure 소산 활성화를 통하여 초기로 소산하는 구성으로 가이드를 드리고 있습니다.
[질문]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Public Could 플랫폼 내 제공하는 기능 중에 AWS 소산이나 Azure 소산과 같은 소산 기능이 있나요?
[질문]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Public Could 플랫폼 내 제공하는 기능 중에 AWS 소산이나 Azure 소산과 같은 소산 기능이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소산 기능은 백업 솔루션이 VEEAM이 아니어도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영진님 굿모닝아이텍 김동규입니다.
문의주신 사항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VEEAM에서 1차 백업에 대한 소산을 지원합니다.
추가적으로, Public Cloud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의 경우 AWS Snow Family가 있습니다.
[질문] shareplex 가 redo/ achive log를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redo/archive log에 문제가 생겼다면 복제는 불가능한것인가요?
Archive가 부분 유실 되었다면, Archive 백업본으로 다시 넣어주시고 프로세스를 기동하면 됩니다. 만약 Archive 복원이 불가능 하다면 해당 Archive sequence를 skip 은 가능 하나 해당 archive log에 기록된 DML들은 유실 되어 , Repair로 보정 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현할 때 데이터 복사본이 여러 곳에 존재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마스터 데이터와 같이 강력한 일관성을 보장해야 하는 데이터는 어떻게 설계/구현을 해야 하나요?
Citrix on MS Azure 환경으로 VDI 를 구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업무 performance 향상을 위해 클라우드의 자원할당량을 높일 경우, 클라우드 사용료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현상이 있는데, 이를 On-premise 로 이전할 경우 비용절감과 성능향상이 각각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각각의 case 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평균치의 관점에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재택근무 트랜드가 적용된 가상화 기술이 보편화 되면서 보안의 중요성도 더 부각되었습니다...가상화 접근방식(직접적인 접근방식과 간접적인 접근방식)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보안 기술은 어떤것이 있나요? 또, 차이점은요?
[질문] 백업 데이터 저장 위치를 AWS 저장소에서 Azure 저장소로 옮기는 경우처럼 한 CSP의 오브젝트 스토리지에서 다른 CSP의 오브젝트 스토리지로 옮겨야 할 때 기존 백업 데이터들을 모두 옮겨야 한다는 점이 매우 부담스럽습니다. VEEAM을 운영 중이면 이러한 백업 데이터 이전 과정을 좀 더 쉽고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