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주현님 굿모닝아이텍 김동규입니다.
문의주신 사항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해발생환경에 어떻게 대응을 하는 방법론에 따라 다를 거 같습니다.
예시1) Cloud에 마스터 서버가 있는 경우, 기 운영환경에서 바로 복구가 가능
예시2) Cloud에 마스터 배포 및 Object Storage 연동 -> 복구 수행
클러스터 구성시 VM당 공유볼륨에 대해 iscsi ip를 설정해야하는데요, 해당 ip설정시 CVM IP와 동일한대역을 써야만 원활한 통신이 되던데요.. CVM과 다른대역으로 공유볼륨ip를 설정했을때는 패킷손실이 났었습니다. 이점은 개선이 되었나요?
이 부분은 네트워크 구성을 어떻게 하엿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뉴타닉스내에 여러 ip대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vlan)
vlan 이 아닌, 물리적인 구성, 즉 라우팅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한 구성및 설정에 대한 정보가 없이는 회신을 드리기 힘듭니다. 저희 기술지원팀에 문의해 보셨는지요??
[질문]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백업 데이터를 내부에 두지 않고 DR개념으로 클라우드에 보관하려고 할때 빔 백업 구축 방법이 내부에 백업 마스터를 두고 백업된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보내는 방법과 클라우드 환경에 백업 마스터 서버를 구축하는 환경중 어떤게 더 좋은건가요? 좋다면 왜 좋은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운용 비용에 대해서도 어떤게 좋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