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것처럼 지금까지는 주로 유통 위주로 라이브커머스가 이루어졌고, 최근들어 금융 계통의 라이브도 활발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체 라이브커머스 시장을 바라보면 단순히 커머스를 벗어나 점점 웹드라마, 북토크, 뮤지컬 등 다양한 콘텐츠의 노출 창구로 활용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주로 유통과 금융 분야에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활용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통과 금융 분야 외의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활용 사례도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유통과 금융 외 분야의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활용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