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On-premise, public cloud 모두의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EAA 적용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셨는데요. EAA 도입 이후에도 클라이언트 설치는 전혀 필요 없지만 reverse proxy 역할을 하는 connector의 설치는 필요하니까 on-premise, public cloud 모두의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EAA 적용할 경우, on-premise에 대한 connector와 public cloud를 위한 connector의 설치가 각자 필요한 것인지 그리고 public cloud에 대해 connector 설치를 위해 public cloud에서의 DMZ 구성이 반드시 필요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On-premise, public cloud 모두의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EAA 적용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셨는데요. EAA 도입 이후에도 클라이언트 설치는 전혀 필요 없지만 reverse proxy 역할을 하는 connector의 설치는 필요하니까 on-premise, public cloud 모두의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EAA 적용할 경우, on-premise에 대한 connector와 public cloud를 위한 connector의 설치가 각자 필요한 것인지 그리고 public cloud에 대해 connector 설치를 위해 public cloud에서의 DMZ 구성이 반드시 필요한 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