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AI학습이나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인프라가 퍼블릭 클라우드에 구성되어 있는지요? 예를 들어 엔비디아 테슬라 GPU인 V100이 장착된 GPU 전용서버라던지,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하둡기반의 인프라 스트럭처가 구성되어 있는지? 이런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지요? 또한 초기 Source 데이터나 input 데이터 (기초 데이터.. 센서 및 ODS 영역)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전송해야 하는데, 이 경우 보안 및 네트워크 트래픽의 문제가 많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전반적인 서비스가 가능한지요?
Azure 에는 분석을 위한 플랫폼과 도구가 제공되며, 테슬라GPU, 하둡기반 모두 구성이 가능합니다. IaaS, PaaS 고객이 원하는 형태로 구축이 가능합니다.
데이터 전송 관련부분은 ExpressRoute 기능을 이용하여 일정한 속도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질문] 지금 시장을 보면 대략 aws와 azure으로 양분화되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선택시에 어떤 회사 클라우드가 좋은지 선택하는 좋은 기준이 있을지요?
기존에 AWS는 오픈소스의 강점으로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MS Azure도 이를 지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Azure의 경우에는 하이브리드 형식의 클라우드에 강점이 있습니다.
어?? 그럼 고객이 aws쓰다가 오픈소스 라이센스문제가 생기면 아마존같은 판매자뿐만 아니라 고객도 책임을 가질수도 있겠는데요??
[질문] 퍼블릭 클라우드에 구성이 가능한 범위중 DB서버의 경우 고객정보등이 담겼을 텐데, 이런 경우 법적인 문제와, 정책적인 해결 방안 및 추가적인 보완 솔루션이 더 필요한 경우, 과연 비용효용성 측면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구축이 맞는 방향인지요?
가장 큰 고민이 법률 적인 부분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 비용면을 고려해 보셔야 하고 당연히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 옳습니다. 무조건 클라우드가 답은 아니고 클라우드로의 전환시 하이브리드 형태의 전환 모델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질문] 클라우드 도입시 도입대비 효과적인면을 어떻게 볼수 있는지가 주관적인데 이런것을 객관적으로 평가할만한 근거를 어디서 찾을수 있을까요?
우선 비용적인 부분에서는 Azure Cost emumlator 등으로 현재 리소스 사용량을 확인후에 Azure 가격 계산기 페이지에서 조회된 VM으로 그 구간을 비교해 보면 현재 사용하는 것과 Cloud의 도입효과를 비교해 볼 수 있으며 추가로 하드웨어의 유지보수 및 그에 대한 인력 사용비 등을 감안해야 합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SBCK로 요청해주시면 메일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태성에서 Discovery Live 교육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태성에스엔이입니다. 아쉽게도 현재 Discovery Live 교육은 준비중에 있습니다.
Discovery Forum에 들어가시면 체험판을 30일 사용하실 수 있으니 신청 부탁 드리겠씁니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