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VIDIA에서는 omniverse를 통해 digital twin 및 협업을 위한 솔루션들을 제공하고있습니다. 말씀햐주신 digital twin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대표적으로 BMW의 공장 자동화 시뮬레이션을 위한 Digital twin을 들 수 있겠는데요. 공장의 자동화 제조라인부터 부품운송, 휴먼 작업자의 동선 및 제조 작업 그리고 운송 전 완성품 배치까지 공장의 모든 부분을 3d 모델화하고 객체별 물리 모델들을 각기 적용하여 시뮬레이션할수 있습니다. GTC에서 발표된 아래의 세션들에서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nvidia.com/en-us/on-demand/session/gtcfall21-a31325/
https://www.nvidia.com/en-us/on-demand/session/gtcspring21-s32398/
[질문] shareplex 가 redo/ achive log를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redo/archive log에 문제가 생겼다면 복제는 불가능한것인가요?
Archive가 부분 유실 되었다면, Archive 백업본으로 다시 넣어주시고 프로세스를 기동하면 됩니다. 만약 Archive 복원이 불가능 하다면 해당 Archive sequence를 skip 은 가능 하나 해당 archive log에 기록된 DML들은 유실 되어 , Repair로 보정 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현할 때 데이터 복사본이 여러 곳에 존재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마스터 데이터와 같이 강력한 일관성을 보장해야 하는 데이터는 어떻게 설계/구현을 해야 하나요?
Citrix on MS Azure 환경으로 VDI 를 구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업무 performance 향상을 위해 클라우드의 자원할당량을 높일 경우, 클라우드 사용료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현상이 있는데, 이를 On-premise 로 이전할 경우 비용절감과 성능향상이 각각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각각의 case 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평균치의 관점에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재택근무 트랜드가 적용된 가상화 기술이 보편화 되면서 보안의 중요성도 더 부각되었습니다...가상화 접근방식(직접적인 접근방식과 간접적인 접근방식)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보안 기술은 어떤것이 있나요? 또, 차이점은요?
<질문> 최근 제조업에서는 효율성 향상, 비용절감 등의 이유로 다양한 디지털 기술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로 주목하고 있는 분야가 디지털 트윈입니다. 가상현실속에서 실제 현실을 구현하여 다양한 상황들을 시뮬레이션하여 최적의 결과값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훌륭한 솔루션임에도 사실 좀 막연하고 제조업에서는 전문적인 분야가 아니다보니 적용에 망설여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엔비디아에서 협업한 제조업 적용사례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어떻게 솔루션을 제공하여 효과를 주었는지 설명해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