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 기술 자체는 자동화 IT 보다는 사람의 행동을 우선 지원하는 목적에 잘 맞습니다. 생산라인의 디지털 지원이나 서비스 정비에 대한 지원 중 사람의 역할 지원에 우선 촛점을 맞추어 AR을 활용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설계 디자인 단계에서도 인적자원 간 협업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디지안 단계와 같이 고 퀄리티 AR을 필요로 한다면 Vuforia Engine을 이용하여 특화 앱을 개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PTC 에서 추구하는 AR 솔루션은 생산라인에서의 디지털정보 활용에 초점이 맞춰진것인가요? 앞으로도 이쪽으로만 기술개발이 되는것인지요? 디자인단계에서도 활용할수 있는 퀄리티로 개발될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