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jong DC에서 연결되는 "Korea Central"는 무엇인지요? "Korea Central"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국내에 Azure Datacenter가 두개가 있습니다.
Korea central은 한국 중부 센터 입니다.
나머지 하나는 Korea South 입니다.
MS Azure의 Korea Region에는 Korea Central, Korea South 두개의 DC가 있습니다. 이중 Korea Central은 서울에 위치한 DC를, Korea South는 부산(김해)에 위치한 DC를 뜻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IPSEC 은 서버의 IPSEC 인가요 아니면 네트웍장비(방화벽)에 있는 IPSEC 인가요
?
서버의 IPSec은 VPN client를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서버에서는 TCP에 RDP 포트 차단기능 인데
여기서 말씀하시는 IPSEC은 방화벽단에 말씀하시는건지..
금일 설명하는 내용은 network to network에 해당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IPsec는 장비단이라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종사를 통해서 MS Azure , ExpressRoute을 사용하는 중에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시에는 어디에 문의하면 기술 지원을 받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Azure 기능 자체는 MS 한국지사에 문의해야하는지? 아니면 세종사를 통해서 안정적인 기술지원을 받으면 되는지요?
'고객 ~ MS Azure Expressroute'사이의 Network 구성 이슈의 경우 세종텔레콤을 통한 지원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MS Azure Expressroute ~ VNET'의 경우 MS 혹은 Azure 전문 파트너를 통해 기술지원이 가능하십니다.
Azure cloud 이슈이면 SBCK에 문의,
ExpressRoute 전용회선의 문제이면 세종텔레콤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설비의 내부 구조도까지 가능한가요?? 내부 구조에서 어떤 부품이 고장이 났는지는 지원이 되나요?
아니요. 외부 구조만 가능합니다.
내부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습니다만, IOT(센서)를 이용해서 실시간으로 확인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아직 연구단계입니다.
메신 데이터를 관리 하는것 입니다.
AR을 활용하면, 시설물중 확인하고픈 부분, 즉 다른 부품들을 없애고 전기배선만, 파이프만, 기계부분만 확인할수도 있으니, 전문가분들께서 융합하는 방안을 강구하시면 좋은 솔루션이 나올수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향후 Big Data를 활용하여 예방진단 쪽으로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질문] 클라우드에서는 사용한 만큼 서비스료를 지불하는 방식인데 실제 협력사들은 하드웨어 물리적인 수량 대수 등으로 정산하는 경우가 많은데 고객과 협력사간의 차이가 없이 합리적으로 정산하는 방안이 있을 까요? GPU 같은 경우 주사업자가 물리적으로 대수를 구매를 하고 고객에게 사용량에 따라 리스처럼 청구해야 하나요? 고객이 생각한만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미리 떠안게되는 리스크가 너무 커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