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L은 상세설계를 하기 위해 기본 설계단계에서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즉, 기본설계에서 상세 설계를 진행하기 전에 문제될 점이 사전에 파악하고자 하는 부분입니다. 그렇기에 전통적인 해석 솔루션과 괕이 해석 후에 생성되는 여러가지 리포트를 받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아 기본설계시 아주 효과적인고 상세설계시에는 효과가 좀 덜 할수 있군요...답변 감사합니다.
CSL은 전문해석 솔루션이 아닌 설계자를 위한 설계 검증 솔루션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설계시 설계자의 의사결정을 감각적이거나 경험에 의존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검증하여 의사결정을 돕고 세밀한 해석값(수명 등)이 필요한 부분은 전문 해석 솔루션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CSL은 설계 검증 솔루션이지만 문의하신 것과 같은 리포트 기능이 지원됩니다. 또한 ANSYS의 솔버를 사용하고 있어 공신력도 높습니다.
[질문] shareplex 가 redo/ achive log를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redo/archive log에 문제가 생겼다면 복제는 불가능한것인가요?
Archive가 부분 유실 되었다면, Archive 백업본으로 다시 넣어주시고 프로세스를 기동하면 됩니다. 만약 Archive 복원이 불가능 하다면 해당 Archive sequence를 skip 은 가능 하나 해당 archive log에 기록된 DML들은 유실 되어 , Repair로 보정 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현할 때 데이터 복사본이 여러 곳에 존재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마스터 데이터와 같이 강력한 일관성을 보장해야 하는 데이터는 어떻게 설계/구현을 해야 하나요?
Citrix on MS Azure 환경으로 VDI 를 구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업무 performance 향상을 위해 클라우드의 자원할당량을 높일 경우, 클라우드 사용료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현상이 있는데, 이를 On-premise 로 이전할 경우 비용절감과 성능향상이 각각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각각의 case 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평균치의 관점에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재택근무 트랜드가 적용된 가상화 기술이 보편화 되면서 보안의 중요성도 더 부각되었습니다...가상화 접근방식(직접적인 접근방식과 간접적인 접근방식)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보안 기술은 어떤것이 있나요? 또, 차이점은요?
[질문] 중소기업은 해석쪽은 해석데이터를 요구하는 경우에 대비해서 하는 경우가 많아서 해석의 순기능인 성능증가, 수명연장, 단가절감등에는 소홀한 것이 현실인데 ptc의 generative design이나 CSL을 사용하면 이런 해석데이터를 요구하는 곳에 대한 리포트기능과 실질적인 성능, 수명, 단가에 대한 해석의 순기능을 강화할 수있는것지 궁금하고 실무에서 말하는 concurrent engineering이 실현가능한지 궁금하고 그 수준은 어느정도까지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