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대로 비슷한 도메인 분야의 경우 범용적인 접근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바이오 논문을 학습한 BioBERT의 경우 의학, 약학 등 관련 여러 도메인에 적용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예 범용적으로 사용되면 비용도 절감하고 아는 좋을 것같아서 질문드렸는데 역시 가능하군요...답변 감사합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특화모델은 그 도메인의 특정 단어를 인지할 수 있는 점은 아주좋아서 같은 도메인 기업에는 적용이 가능할 것 같아서 좀 범용적인 접근도 가능할 것 같은데 혹시 도메일별로 범용적인 접근에는 어려움이 많은지 아님 추진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