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턴은 클러스터의 어플리케이션 단위로 백업 설정을 하게 되며, 글로벌 중복제거를 적용해서 중복제거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복구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어플리케이션 단위, 또는 개별 Pod, Secret 등 모든 구성 요소를 원본 상태로 또는 변경하면서 복원이 가능합니다. 백업 시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쿠버네티스가 내부적으로 여러 요소들로 복잡하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 단위로 백업을 하셔야 어플리케이션의 정합성을 100% 유지 가능합니다.
아 그렇군요...어플리케이션 단위로 백업하면 각 어플리케이션 환경파일도 각각 백업이 이뤄지는 것인가요?
어플리케이션 백업 시 자동으로 동시에 백업이 됩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카스텐을 이용해서 전체 클러스터를 통으로 설정하여 백업도 가능하고 네임스페이스, pod, app별로 지정해서 백업도 가능해서 아주 편리한 것 같은데 통으로 백업할 때 네임스페이스, pop, app별로 백업받을 때 중복제거는 각각의 경우가 다 똑같은지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백업효율과 복구측면에서 제일 이상적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