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딩존은 Account 구조와 Network 구조를 설계하는 일입니다. Single Account와 Single VPC를 사용하는 단순한 형태의 워크로드라면 비교적 간단하게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만, Enterprise 규모라면 체계화된 Landing Zone이 필요합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랜딩존은 엔터프라이즈 급 규모에만 해당되나요? 아니면, 기업의 규모와 상관없이 클라우드 전환 시 이용가능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