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문의사항은 하드드라이브/스토리지 제조사가 대응할 수 있는 범위 외의 영역입니다. 온도를 감지해서 사전에 알람을 띄우거나 소화기능을 제공하는 별도의 솔루션들이 있습니다. 또한, 중요 데이터는 스토리지 제조사에 관계없이 사용자가 별도의 데이터 백업을 운영하시는게 좋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IDC 화재로 일부 스토리지가 전소되어 큰일났던 경험이 있는데요..
화재나 재단등이 발생되는 경우를 대비해서
온도나 흔들림을 감지해서 알림 및 자동백업구성들을 할수 있는 씨게이트 자체 솔루션이 있는지
아니면 백업솔루션과 환경감지센서도구를 따로 구축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