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Interconnect fabric으로 CXL이라고 하는 표준 프로토콜을 컨소시엄 형태로 개발하고 있고 Xeon Sapphire rapids 부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CXL를 지원하는 패브릭 스위치을 이용해서 IPU, GPU, FPGA등과 같은 가속기를 연결하고자 합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약간은 벗어난 이야기인데, IPU, GPU, FPGA등등이 연결되는 네트워크 부분은 인텔의 다른 진행사항이 있으신지요? 예전 ommniPath 이후의 업데이트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