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이나 차량같은 엣지 환경에서는 내충격성이나 보안 기능이 더해진 이동형 저장소가 더 적합할 수 있고 스마트 팩토리같은 엣지 환경에서는 대용량 블록스토리지나 NAS 스토리지가 효율적일 수 있으며 비정형 데이터를 한 곳에 집중시켜야 하는 코어 환경에서는 오브젝트 스토리지가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각 단계마다 스토리지가 꼭 필요하다기 보다는 해당 환경에 더 적합한 저장장치나 스토리지가 있다고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질문] 리눅스플랫폼이 많으면 기존엔 가각 컨버젼하고 업데이트해야 하는 컨데이터가 너무 많지만 이것을 PaaS 대표적인 맨텍의 아코디언을 사용하면 한번에 전환하고 컨테이너를 관리할 수 있다는 말씀인지 궁금하고 그럼 이제는 paas 하나만 잘 관리하고 업데이트 패치하면 된다는 말씀 같은데 그럼 paas에 종속되는 문제는 없는 것인지요? 언제든 타 paas로 이전이 가능한 구조가 필수 일것 같은데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요?
(질문) 레거시, 클라우드, SaaS 등으로 가면서 데이타센터 하드웨어 어플라이언스 위주의 보안 정책 관리가 힘들어졌고 재택, 원격 근무가 보편화된 시대에 확장성이나 보안 문제를 드러난 VPN보다 클라우드 엣지 솔루션을 보안 정책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때 추천할 만한 솔루션은 어떤 것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질문] 마이크로 엣지 -> 메트로 엣지 -> 매크로 엣지 -> 코어 이렇게 단계적으로 데이터가 이동하는 거 같던데 각 단계마다 스토리지가 필요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