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이나 차량같은 엣지 환경에서는 내충격성이나 보안 기능이 더해진 이동형 저장소가 더 적합할 수 있고 스마트 팩토리같은 엣지 환경에서는 대용량 블록스토리지나 NAS 스토리지가 효율적일 수 있으며 비정형 데이터를 한 곳에 집중시켜야 하는 코어 환경에서는 오브젝트 스토리지가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각 단계마다 스토리지가 꼭 필요하다기 보다는 해당 환경에 더 적합한 저장장치나 스토리지가 있다고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마이크로 엣지 -> 메트로 엣지 -> 매크로 엣지 -> 코어 이렇게 단계적으로 데이터가 이동하는 거 같던데 각 단계마다 스토리지가 필요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