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의 저장 이동 등의 Infra와 관련된 워크로드는 IPU로 오프로딩을 통해 CPU는 더 중요한 일을 할수 있도록 하는 개념입니다. Xeon-D 는 IOTG와 Network 에 특화된 기능을 포함한 Xeon 의 또다른 제품입니다.
그러면 CPU 메인으로 있고, CPU에서 데이터 이동 등의 워크로드를 별개로 있는 IPU로 오프로딩 시키고 CPU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여 성능을 높이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IPU는 기본적으로 FPGA (프로그래머블 반도체) 혹은 ASIC(특정 작업에 최적화된 IC)칩을 기반으로 합니다. 그리고 Xeon-D는 System-on a chip (여러가지 기능이 한칩에 통합)입니다.
[질문1] 현재 시만텍 SEP+ATP 제품 POC 진행 중입니다.
구성은 내부(사내사설망)에서만 연동이 되는 구성이고
임직원모바일 단말은 내부망에 붙을 수 없는 구조입니다.
외부망(Wifi, 3G, LTE 등)통신하는 임직원단말도
내부망 ATP와 연동해서 사용자를 식별하고 관리하도록 구성을 할 수 있나요?
[질문2] 금융관련 앱등 정상 앱들과 충돌은 없는가요?
질문1: 아직 ATP제품과 연동 되지는 않지만 SIEM과 연동 되기 때문에 같이 가시성을 가져가실수 있습니다.
질문2: 아직 일반앱과 보고된 충돌은 없습니다. VPN기능을 가진 앱은 충돌가능성이 있습니다.
[질문] 솔루션을 모바일에서 사용하게되면 모바일에 성능 영향이 있을듯합니다. 어느정도 인가요?
베터리 영향도 3% 정도 입니다.
[질문] IPU가 CPU와 다른 칩셋이라고 말씀주셨는데요. 그렇다면 IPU는 CPU와 무엇이 다르고, 달리 어떤 경우에 사용하는건지요? 그리고 Xeon-D 프로세서는 어떤 기능을 제공하는건지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