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U의 개념은 기존에 CPU가 처리하는 네트워킹, 스토리지, 보안, 관리등의 작업을 offloading 시키는 개념이고 인텔은 IPU (Infrastructure Processing Unit) 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새로운 개념은 아니고 네트웍, 스토리지, 보안, 관리 영역을 강화한 개념이군요...답변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CPU와 IPU가 별개로 있어야 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IPU가 CPU의 기능을 포함하는 건지요? N사에서 DPU를 출시했는데 Arm 기반의 CPU에서 말씀하신 네트웍 기능 등을 오프로드 하는 개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사는 랜섬웨어 2년 주기로 3회 피해를 받았습니다.
랜섬웨어 감염의심 대응 절차 맞는지요?
1) 랜선 먼저 뽑는다.
2) 컴퓨터 강제 종료한다.
3) 컴퓨터 안전모드 켠다.
4) 바이러스 업체 전화하여 치료를 받는다.
※당사는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모든 작업 파일은 읽기 전용으로 설정을 해놓았습니다.
읽기 전용으로 하면 100% 안전이 보장이 되는지요?
아니면 귀사의 제품을 구매하면 상기 절차는 모두 무시해도 되는지요?
좋은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컴퓨터 전원을 뽑는게 랜선 뽑는것 보다 더 우선이 아닐까요..?
[질문] 데이터센터에서는 데이터를 다루는 것이 중요해서 요새는 dpu란 개념이 나오고 있는데 dpu는 cpu와 gpu의 장점을 강조한 새로운 프로세스인지 아님 어떤 개념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