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U의 개념은 기존에 CPU가 처리하는 네트워킹, 스토리지, 보안, 관리등의 작업을 offloading 시키는 개념이고 인텔은 IPU (Infrastructure Processing Unit) 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새로운 개념은 아니고 네트웍, 스토리지, 보안, 관리 영역을 강화한 개념이군요...답변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CPU와 IPU가 별개로 있어야 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IPU가 CPU의 기능을 포함하는 건지요? N사에서 DPU를 출시했는데 Arm 기반의 CPU에서 말씀하신 네트웍 기능 등을 오프로드 하는 개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각화 Tool을 활용할 때 가장 어려운 점 중의 하나는 Data Source로부터 대량의 분석 대상자료를 선별해서 가져올 때 소요시간 등과 관련된 문제입니다. Oracle Visualization Tool은 이 부분을 어떻게 지원하고 있는지요
가능합니다. 데이터를 선별해서 가져오는 과정은 시각화 도구에서 'Data Flow'를 활용하거나 Data Set을 생성할 때 '필터'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직접 SQL로 해당데이터를 선별하여 가져올 수 있습니다.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클라우드, 데스트탑 버젼)의 사용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예를 들어 A사의 경우 Free Tier로 무료 사용기간이 있어서요.
클라우드 버전은 시간당 $1.34부터 시작하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링크를 참고하거나, 담당영업대표를 통해 연락해 주십시오.
https://cloud.oracle.com/en_US/oac/pricing
데스크탑 버전은 ADW(Autonomous Data Warehouse)를 사용하시는 고객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Oracle Visualization Tool을 Oracle DB 기반의 Data 분석에 사용할 경우 다른 상용 DB와 연동해서 사용하는 경우와 비교할 때 유리한 점들이 있는지요.
ADW(Autonomous Data Warehouse)는 분석 업무에 최적화되어 있고, Oracle Exadata 기반의 서비스이기 때문에 다른 사용DB와 연동하는 것보다 성능면에서 매우 유리합니다.
[질문] 데이터센터에서는 데이터를 다루는 것이 중요해서 요새는 dpu란 개념이 나오고 있는데 dpu는 cpu와 gpu의 장점을 강조한 새로운 프로세스인지 아님 어떤 개념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