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U는 빠른 응답속도가 장점이나 기존 장비에 추가해야하는 부담이 있고, CPU는 적당한 응답속도가 가능하면 활용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대량의 데이터를 적당한 시간에 처리하는 배치처리에도 효율성이 높습니다.
[질문] 오늘 주신 여러 답글들 중 흥미로운 답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응답속도는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적당"하다는 개념을 말씀하시니 응답속도가 너무 빠르면 안좋은 경우가 있음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아직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적당한 응답속도의 의미와 적당한 응답속도가 필요하여 CPU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 빠른 응답속도를 제공하는 GPU를 사용하면 어떤 안좋은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지에 대해 조금 더 설명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적당하다는 것은 서비스의 상황에 따른 개념입니다. 빠르면 빠를 수록 좋겠지만 그만큼 여유가 있다면 서비스제공자의 입장에서는 낭비의 요소가 생길 수가 있다는 점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당사는 랜섬웨어 2년 주기로 3회 피해를 받았습니다.
랜섬웨어 감염의심 대응 절차 맞는지요?
1) 랜선 먼저 뽑는다.
2) 컴퓨터 강제 종료한다.
3) 컴퓨터 안전모드 켠다.
4) 바이러스 업체 전화하여 치료를 받는다.
※당사는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모든 작업 파일은 읽기 전용으로 설정을 해놓았습니다.
읽기 전용으로 하면 100% 안전이 보장이 되는지요?
아니면 귀사의 제품을 구매하면 상기 절차는 모두 무시해도 되는지요?
좋은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컴퓨터 전원을 뽑는게 랜선 뽑는것 보다 더 우선이 아닐까요..?
[질문] 처리할 작업에 따라 GPU를 사용하는게 유리한 경우가 있고, CPU를 사용하는 게 유리한 경우가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떤 기준으로 구분해서 사용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