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Hat OpenShift는 쿠버네티스 기반의 컨테이너 PaaS 플랫폼입니다. 어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로 빌드하여 배포하는 형태입니다.
[질문]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컨테이너로 빌드한다는 말씀은 도커 이미지 생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하는데요. 생성된 도커 이미지를 어떻게 배포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지 아직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직접 FTP로 업로드하는 경우에 대한 설명도 본 적 있는데 이런 방법은 효율적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국 레드햇입니다.
도커 이미지와 같은 컨테이너 이미지는 FTP 업로드가 아니라 이미지 레지스트리에 저장해서 사용합니다. 이미지 레지스트리는 외부 레지스트리도 사용할 수 있으며, OpenShift는 내부에 이미지 레지스트리를 별도로 가지고 있어, OpenShift를 통해 이미지를 빌드하였다면 내부 이미지 레지스트리에 저장하고 사용합니다.
[질문]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이해에 많이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내부 이미지 레지스트리에 저장하는 과정에서 Jenkins 같은 CI 도구를 별도로 사용할 필요가 있는지 아니면 코드 개발만 완료화면 빌드부터 이미지 빌드, 내부 이미지 저장까지 레드햇 도구에 의해 자동으로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Tekton 기반의 OpenShift Pipeline 을 활용하시거나 Jenkins 와 같은 CI 도구를 통해 DevOps 과정을 자동화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Tekton에 대해 좀더 찾아보면 제가 궁금해하던 내용의 설명을 많이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이해에 많이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내부 이미지 레지스트리에 저장하는 과정에서 Jenkins 같은 CI 도구를 별도로 사용할 필요가 있는지 아니면 코드 개발만 완료화면 이미지 빌드부터 내부 이미지 저장 및 운영 환경 반영까지 레드햇 도구에 의해 자동으로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 레드햇입니다. OpenShift에는 S2I 라는 이미지 빌드부터 배포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 중에서 이미지를 외부 레지스트리에 저정하고 싶거나, 배포할 때 승인 전략을 사용하고 싶으시면 Jenkins와 같은 CI/CD 파이프라인 도구를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방금 잠깐 인터넷 검색해보니 Tekton은 Jenkins와 유사한 것 같고 S2I (SOURCE-TO-IMAGE)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도움 주셔서 고맙습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PaaS 관련 내용을 나름 열심히 찾아보았는데 배포 관련 내용은 발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일반적으로 PaaS 환경에서 배포는 어떻게 진행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