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챗봇 도입 시도 시 MS, IBM등의 다이얼로그로 POC를 진행해봤는데, 자연어처리를 목표로 개발하면서 약간의 뉘앙스차이로 다른 의미를 가지게 되는 문장에서 분기처리가 어려워 최종적으로는 메뉴(룰기반)기반으로 작업을 분기하고 이후 필요한 데이터를 하나씩 받아내는 방식으로 처리를 했었는데, Brity Assistant로 구축된 챗봇들은 대체로 어떤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나요..?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저희가 챗봇 도입 시도 시 MS, IBM등의 다이얼로그로 POC를 진행해봤는데, 자연어처리를 목표로 개발하면서 약간의 뉘앙스차이로 다른 의미를 가지게 되는 문장에서 분기처리가 어려워 최종적으로는 메뉴(룰기반)기반으로 작업을 분기하고 이후 필요한 데이터를 하나씩 받아내는 방식으로 처리를 했었는데, Brity Assistant로 구축된 챗봇들은 대체로 어떤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