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의 실수로 인한 유출조차 방비하기 위한 보안툴이 MFA 또는 Adaptive MFA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외부유출을 100% 차단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사용자 교육이 중요하고, 최근 대두되는 Passwordless 방식도 유용한 대안이 됩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해킹이나 이용자의 실수로 유출될 경우의 대비책이 있나요? 필요시 마다 일부 및 전체를 암호화를 적용 해제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