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ve Kubernetes 또는 커뮤니티 OKD를 사용하시는 경우 버그 발생으로 인한 장애 그리고 보안 이슈 등을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고려하고 계신 환경에 Production 환경이라면 벤더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체적으로 오픈소스 쿠버네티스 플랫폼을 운영하시다보면 버그 및 취약점 발생시 대응에 어려움을 겪으시게 됩니다. 결국 OpenShift 와 같은 사용 솔루션을 사용하셔서 지원을 받으시는 것이 여러 측면에서 효율적입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self-support 모델로 Kubernetes나 OKD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제품(OpenShift)과 함께 제공되는 support 및 모든 기능을 구매하는 것이 좋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