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방향에 대해서는 제가 감히 말씀드리지 못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영상자료에 나온뜻이 2020년에 현황을 보여드리고 저희가 현재중점을 두고있는 표준서개발과 저희 변화를 보여드릴수밖에 없습니다. IPC코리아의 역할은 한국기업들이 IPC를 쉽게 빠르게 접하도록; 그리고 기업과 엔지니어분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질문] 리눅스플랫폼이 많으면 기존엔 가각 컨버젼하고 업데이트해야 하는 컨데이터가 너무 많지만 이것을 PaaS 대표적인 맨텍의 아코디언을 사용하면 한번에 전환하고 컨테이너를 관리할 수 있다는 말씀인지 궁금하고 그럼 이제는 paas 하나만 잘 관리하고 업데이트 패치하면 된다는 말씀 같은데 그럼 paas에 종속되는 문제는 없는 것인지요? 언제든 타 paas로 이전이 가능한 구조가 필수 일것 같은데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요?
(질문) 레거시, 클라우드, SaaS 등으로 가면서 데이타센터 하드웨어 어플라이언스 위주의 보안 정책 관리가 힘들어졌고 재택, 원격 근무가 보편화된 시대에 확장성이나 보안 문제를 드러난 VPN보다 클라우드 엣지 솔루션을 보안 정책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때 추천할 만한 솔루션은 어떤 것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질문] 최문선 대표(IPC Korea)님께서 생각하시는 PCB 산업의 발전적인 변화 방향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 이와 관련하여 IPC Korea에서 제공하시는 솔루션과 서비스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