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는 OS의 커널을 공유하며, 어플리케이션 실행과 관련된 라이브러리와 코드만으로 경량화 되어 있기 때문에 실행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상화 환경에서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것이 오버헤드가 있기 때문에 베어메탈과 비교하여 다소 성능이 떨어질 수 있지만, 가상화 환경에서의 컨테이너 플랫폼 운영은 성능보다는 유연성의 이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VMware의 Tanzu 경우 이러한 오버헤드를 줄이기 위해 ESXi 하이퍼바이저 상에서 바로 컨테이너를 실행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입니다.
성능보다는 유연성의 이점!!! 잘 알겠습니다~ 말씀해주신내용 기억하겠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
클러스터 구성시 VM당 공유볼륨에 대해 iscsi ip를 설정해야하는데요, 해당 ip설정시 CVM IP와 동일한대역을 써야만 원활한 통신이 되던데요.. CVM과 다른대역으로 공유볼륨ip를 설정했을때는 패킷손실이 났었습니다. 이점은 개선이 되었나요?
이 부분은 네트워크 구성을 어떻게 하엿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뉴타닉스내에 여러 ip대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vlan)
vlan 이 아닌, 물리적인 구성, 즉 라우팅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한 구성및 설정에 대한 정보가 없이는 회신을 드리기 힘듭니다. 저희 기술지원팀에 문의해 보셨는지요??
[질문] 컨테이너가 나오면서...성능향상!! 잇점은 빠지지않고 강조합니다. 이는 OS 없이 빠른 수행이 가능하다는 것인데...VMware의 탄주의 경우, vSphere나 VM위에서 컨테이너를 실행시키면 그만큼 성능감소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 부분에 대한 의견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