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싱과 같은 Streaming 데이터를 취합하기 위해서는 Event 처리를 위한 Broker와 Routing이 필요할 것 입니다. 오픈시프트 서버리스에는 이런 Event Integration을 위한 제품(Kafka, Camel K)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엣지/서버풀 환경에 오픈시프트를 구성해서 위 환경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센서값에 반응하는 IoT 데이터를 수집하는 곳에서도 서버리스 방식이 적합할 것 같은데 ioT 데이터가 24시 쉴새없이 발생하는 경우데도 서버리스 환경이 엣지나 서버풀환경보다 더 적합한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