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진행하고 있는 다쏘시스템 입니다. 인프라의 경우 6개월 정도의 구축이 1개월 정도로 생각할 수있을 것입니다. (이는 case 마다 다르지만 폐사의 경우 평균적인 경험은 그렇습니다.) 비용은 HPC의 cres 수를 많이 필요로 하는 작업의 경우 Cloud 가 더 저렴할 것입니다. 아울러 서비스 기간에 대한 단축도 큽니다. 다만 기본기능에 충실히 해야 하는 단점(이후 업그레이드의 용이성)이 있습니다.
AWS기반 HPC 구성 시, 사용하시는 솔버 특성, 추가적인 요구사항에 따라서 조정될 수 있지만, 짧게는 몇시간 내에 기본 환경구축/제공이 가능합니다. 이 후, 설문에 사용하시는 솔버명과 기본 요구사항을 말씀 해 주시면 좀 더 상세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프라 구축 기간 및 비용은 프로젝트의 성격과 규모에 따라 차이가 크기 때문에 보다 상세한 리뷰가 필요합니다. 설문을 통해 관련 내용 남겨주시면 AWS 솔루션즈아키텍트와 함께 지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입시의 전반적인 장점에 대해서는 AWS Korea 블로그에 다양한 고객 사례가 소개되어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aws.amazon.com/ko/blogs/korea/2020-customer-cases/
[질문] shareplex 가 redo/ achive log를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redo/archive log에 문제가 생겼다면 복제는 불가능한것인가요?
Archive가 부분 유실 되었다면, Archive 백업본으로 다시 넣어주시고 프로세스를 기동하면 됩니다. 만약 Archive 복원이 불가능 하다면 해당 Archive sequence를 skip 은 가능 하나 해당 archive log에 기록된 DML들은 유실 되어 , Repair로 보정 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현할 때 데이터 복사본이 여러 곳에 존재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마스터 데이터와 같이 강력한 일관성을 보장해야 하는 데이터는 어떻게 설계/구현을 해야 하나요?
Citrix on MS Azure 환경으로 VDI 를 구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업무 performance 향상을 위해 클라우드의 자원할당량을 높일 경우, 클라우드 사용료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현상이 있는데, 이를 On-premise 로 이전할 경우 비용절감과 성능향상이 각각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각각의 case 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평균치의 관점에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재택근무 트랜드가 적용된 가상화 기술이 보편화 되면서 보안의 중요성도 더 부각되었습니다...가상화 접근방식(직접적인 접근방식과 간접적인 접근방식)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보안 기술은 어떤것이 있나요? 또, 차이점은요?
[질문] 클라우드 도입으로 수 개월이 소요되던 인프라 구축 작업이 어느 정도로 단축되고, 인프라 관련 비용을 온-프레미스 환경 대비 어느정도 절감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