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네트워크와의 통신이 불가한 상황에서는 에이전트가 전송해야 하는 데이터들을 별도로 저장해 두고 추후 통신이 가능한 환경이 되면 해당 데이터들을 전송합니다.
그럼, 에이전트가 데이터의 전송여부를 결정하는 것인가요? 어떠한 원리로???
에이전트가 생성한 분석 결과는 전체 플랫폼을 관리하는 관리 서버와 정기적인 통신을 통해 전송 됩니다.
서버와의 통신이 불가능한 상태여도 분석 결과는 추후 전송이 될 수 있도록 파일로 저장 및 보관 되며 오프라인 -> 온라인 상태로 전환시 해당 내용들을 재전송하게 됩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현재 제 노트북에 agent가 설치되었다고 가정하에 회사 네트워크에 접속된 상태에서만 작동하나요? 아니면 회사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지않은 상태에서도 작동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