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역시 한쪽의 말만 들어봐서는 정확한 판단을 하기 어렵다는 걸 느꼈습니다. AMD의 기술소개와 비교자료만 보다가 오늘 인텔에서 제시한 비교자료를 보니 확연한 차이가 보이네요. 숫자마케팅에만 집중하지 않고 객관적인 여러가지 포인트를 모두 종합하여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군요. 각 CPU 제조사의 어떤 기준을 보고서 비교를 해야 할까요? 코어수,캐시,클럭수 어떤 순서로 비교기준을 삼아야 할까요?
사용자입장에서 성능체험은, 어떤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지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성능에 관련된 기능들은 1) CPU 아키텍춰, 2) CPU 주파와 3)메모리 클럭 4)CPU 코어수. 이중에서 CPU 코어수는 어플리케이션에서 멀티코어를 지원해야 성능이 올라갑니다. 일반적으로 어플리케이션에서 4-6개정도의 스레드를 지원합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역시 한쪽의 말만 들어봐서는 정확한 판단을 하기 어렵다는 걸 느꼈습니다. AMD의 기술소개와 비교자료만 보다가 오늘 인텔에서 제시한 비교자료를 보니 확연한 차이가 보이네요. 숫자마케팅에만 집중하지 않고 객관적인 여러가지 포인트를 모두 종합하여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군요.
각 CPU 제조사의 어떤 기준을 보고서 비교를 해야 할까요? 코어수,캐시,클럭수 어떤 순서로 비교기준을 삼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