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eam의 Kasten은 손쉬운 애플리케이션 보호가 가능하게 해주는 솔루션입니다.
특히, 애플리케이션 단위의 복구, 이동, 등을 손쉽게 해줄수 있는 기능이 있어 이기종 및 다른 버전의 쿠버네티스 플랫폼으로의 전환이 가능하고 원하는 시점 단위로 편하게 복구해주거나 DR을 구현하도록 해줍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인공 지능과 머신러닝과 관련된 업무를 진행하다보니 쿠버네티스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쿠버네티스의 확장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큰 장점이 있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와 더불어 데이터 관리의 측면에서 백업 및 복원, 애플리케이션 이동성을 어떻게 처리할 것이가가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빔 소프트웨어에 몇 가지 문의를 드립니다. 1. 쿠버네티스 플랫폼의 버전 업그레이드/마이그레이션시 발생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오류 또는 사고 시 대처 가능한 솔루션은? 2. 담당자 부재 시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 랜섬웨어/해킹 공격, 장애상황시 서비스 복구 측면에서 어떠한 솔루션을 제공해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