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수님 답변드립니다.
Veeam의 큰 강점은 가상, 물리 환경에서 단일 백업 1회로 OS~Application까지 백업이 가능하며 필요시 OS, Data, Application별로 복구가 가능합니다.
또한 추가적인 라이선스 또는 구성 없이 가상환경간 복제(DR)구성을 지원하기 때문에 Veeam 단일 솔루션으로 백업 및 복제를 할수 있습니다.
특히 즉각복구는 물리서버와 가상머신은 수분내로 복구하여 비즈니스 연속성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질문] AI학습이나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인프라가 퍼블릭 클라우드에 구성되어 있는지요? 예를 들어 엔비디아 테슬라 GPU인 V100이 장착된 GPU 전용서버라던지,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하둡기반의 인프라 스트럭처가 구성되어 있는지? 이런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지요? 또한 초기 Source 데이터나 input 데이터 (기초 데이터.. 센서 및 ODS 영역)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전송해야 하는데, 이 경우 보안 및 네트워크 트래픽의 문제가 많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전반적인 서비스가 가능한지요?
Azure 에는 분석을 위한 플랫폼과 도구가 제공되며, 테슬라GPU, 하둡기반 모두 구성이 가능합니다. IaaS, PaaS 고객이 원하는 형태로 구축이 가능합니다.
데이터 전송 관련부분은 ExpressRoute 기능을 이용하여 일정한 속도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질문] 비즈니스 위험을 초래하는 것 중 고객 신뢰상실과 브랜드 이미지 상실이 가장 큰 것 같은데요~ 이러한 것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