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k8s 환경의 경우 3곳의 관리 포인트가 발생합니다.
1. 서버 관리
2. 프로비저닝 관리
3. 개발자
Tanzu의 경우
1. 서버관리 + 프로비저닝(운영자 영역)
2. 개발자(리소스 할당 받은 후 사용하는 형태)
즉, 부서별 또는 NS(Name Space) 기준으로 영역을 할당하여 쉽게 리소스 분배가 가능합니다.
> 그외 영역의 경우 일반적인 k8s 환경과 유사합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개발자가 k8s를 Self Service하는 경우 유의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이와 관련하여 운영자가 효율적으로 통제하는 방법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