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업이라도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관하기 위해 To the cloud를 권장드리며, 당연히 In the Cloud의 워크로드들도 백업이 필요합니다. 백업 업계 및 정부에서는 원본에 대해서 3개의 사본을 가지고 있고, 2개의 다른 위치에 보관하며, 1개의 off-site에 보관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질문] 리눅스플랫폼이 많으면 기존엔 가각 컨버젼하고 업데이트해야 하는 컨데이터가 너무 많지만 이것을 PaaS 대표적인 맨텍의 아코디언을 사용하면 한번에 전환하고 컨테이너를 관리할 수 있다는 말씀인지 궁금하고 그럼 이제는 paas 하나만 잘 관리하고 업데이트 패치하면 된다는 말씀 같은데 그럼 paas에 종속되는 문제는 없는 것인지요? 언제든 타 paas로 이전이 가능한 구조가 필수 일것 같은데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요?
(질문) 레거시, 클라우드, SaaS 등으로 가면서 데이타센터 하드웨어 어플라이언스 위주의 보안 정책 관리가 힘들어졌고 재택, 원격 근무가 보편화된 시대에 확장성이나 보안 문제를 드러난 VPN보다 클라우드 엣지 솔루션을 보안 정책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때 추천할 만한 솔루션은 어떤 것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질문] 클라우드에 백업 데이터를 저장(To the Cloud)하는 것과 클라우드 데이터를 보호(In the Cloud)하는 두 가지 중 어느 방식이 재택근무를 추구하는 소기업에게 유리할까요